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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액티비티 버킷 리스트

투어 비용 및 상세, 예약 시 주의사항

모리셔스에 할 수 있는 유명하거나 대표적인 외부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신혼여행객들이 많이 하는 카타마란을 지역별로 특징을 설명하였고, 또 많이 가시는 카젤라 파크의 추가 익스커션에 대한 사진 및 영상을 리스트 하였습니다.

특히 스카이다이빙, 헬기 투어의 고비용 액티비티나 카젤라 파크의 사자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소수의 예약자만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출발 1달 전 까지는 예약, 결제가 이루어져야 하니 세부적인 일정을 계획하실 때 꼭 참고하세요.

 

여행 예약과 동시에 익스커션까지 함께 예약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에 투어를 나중에 예약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출발 한달 전까지는 투어 예약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시고 필요한 예약이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부분을 저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담당자인 저와 손님이 동시에 예약 시기를 놓쳐 중요한 투어를 못하시는 일이 없도록 꼭 개별적으로 투어 예약에 관한 스케줄을 메모해 두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투어별 비용과 일정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의 버튼을 누르시면 PDF 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명 자연 경관지는 아래의 이미지를 누르시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모리셔스 선택관광 안내 동부 핵심 익스커션 북부 핵심 익스커션 서, 남부 핵심 익스커션 참고 :: 모리셔스의 자연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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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로 인도양을 누비다, 카타마란(Catamaran & Dolphins Tour)

카타마란은 두 개의 선체를 가진 요트를 일컫는다. 동력을 이용해 육지를 벗어나 뒷 시동을 끄고 돛을 올려 바람을 타는 배에 있노라면 바다를 가진 듯한 기분이 든다. 여러 휴양지에서 타볼 수 있지만 아름다운 인도양을 누비는 모리셔스 카타마란만의 특징이 있다.

공통적으로는 음악이 흐르는 배 위에서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간단한 뷔페를 즐길 수 있고, 중간에 배를 세우고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

 

거친 파도가 부는 남쪽 해안을 제외하고 수중 환경을 자랑하는 가브리엘 섬으로 가는 ‘북부 투어’, 바다 색이 아름답고 해양스포츠가 가득한 일로셰프 섬으로 가는 ‘동부 투어’, 수면에서 점프하는 돌고래 떼를 볼 수 있는 ‘서부 투어’의 세가지 카타마란 투어가 있다.

보통 투숙 리조트 위치에 따라 투어 지역을 맞추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각 지역별 카타마란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추가 트랜스퍼 비용이 약간은 발생하더라도 선호하는 투어 컨셉에 따라 카타마란을 선택해 진행할 수도 있다.

 

‘북부 투어’의 장점으로는 목적지인 가브리엘 섬은 수중 환경이 가장 훌륭하고 바다 색이 아름다운 곳으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드넓은 에메랄드빛 인도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운이 좋으면 스노클링 중 바다거북이를 볼 수 있다는 것도 북부 투어를 추천하는 하나의 이유이다.

 

‘동부 투어’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방문하는 투어다 보니 수중 환경이 다른 곳에 비해 조금은 떨어지지만, 일로셰프 섬의 투명하고 맑은 바다와 그랑 리버 폭포를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관광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추천할 만하다. 또한 사진 찍을만한 포인트들이 가장 많은 편이다.

 

‘서부 투어’는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투어로(돌고래를볼 수 있는 확률을 약 70% 라고 함)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돌핀 포인트 방문, 산호섬 투어가 메인 일정으로 카타마란 투어를 2회 이상 하지 않는 대부분의 한국 신혼여행객들에게는 크게 선호되지 않는 것 같다.

 

각 투어들은 공통적으로 스노클링, 배에서의 점심 식사, 목적지에서의 자유 휴식 일정이 포함되며 7~8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반나절 일정의 모리셔스 대표 외부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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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부 카타마란(Ile aux cer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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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부 카타마란(Ile Aux Gab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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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부 카타마란(Ile Aux Genit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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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왔다면 사파리 투어를, 카젤라 네이처 파크(Casela Nature Park)

모리셔스에서 가장 유명한 투어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단연 서부에 자리한 대규모 사파리인 카젤라를 가장 먼저 얘기할 것 같다.

카젤라에서는 사파리 카, 쿼드바이크, 세그웨이, 승마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아프리카 사파리의 와일드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쿼드바이크와 세그웨이가 가장 인기 있으며, 사자와 함께 사파리 초원을 직접 산책하는 ‘워킹 위드 라이언’, 사자를 직접 만져보는 ‘라이언 터치’ 같은 체험 프로그램 또한 인기가 많아 당일 예약이 어려울 정도이다.

 

투어는 기본적으로 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프로그램마다 나이, 신장, 몸무게 제한도 있다.

사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시작하기 전에 알려주는 주의사항(달리거나 소리 지르지 말 것, 사자를 정면에서 응시하거나 사자 앞에서 몸의 자세를 낮추지 말 것, 강하게 반사되는 선글라스는 되도록 착용하지 말 것, 막대기를 절대 놓지 않을 것)을 잘 지켜야 한다.

사파리 주변에는 미니 동물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뒤쪽의 산에는 짚라인, 캐년스윙 등의 액티비티도 마련되어 있다.

 

카젤라는 워낙 부지도 넓고, 2개의 레스토랑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단지이니 입구에서 미리 지도를 확인 후 원하는 것을 골라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일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으니 일정을 계획할 때에 꼭 참고해야 한다.

쿼드바이크, 세그웨이, 짚라인은 방문 당일에도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으나 사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정원이 가득 차면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출발 한 달 전에는 미리 예약을 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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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With Lions

Quad Bike

Zipline

Tulawaka

Canyon Swing

모리셔스 최고의 스노클링 포인트, 블루베리 마린 파크(Blue Bay Marine Park)

모리셔스 남부는 해안이 가파르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절벽이 많아 개발의 손이 많이 닿지 않았다.

특히 블루베이는 평균 수심 5.5m의 투명한 바다와 1km에 이르는 산호초 군락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모리셔스에서 가장 손꼽히는 스노클링 포인트로서 38종의 산호와 72종의 어류를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정부에서 깨끗한 해양 환경을 지키기 위해 35ha 규모의 바다 일대를 해양 공원 ‘블루 베이 마린 파크’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스노클링은 물론이고 바닥이 유리로 된 ‘글라스 바텀 보트’나 갑판 아래층이 유리창으로 된 ‘반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고, 맹그로브 우림과 각종 바다 생물도 만날 수 있다.

패들링, 패러세일링 등의 해양스포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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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악어, 박쥐가 모여 있는 곳, 라 바닐 자연 공원(La Vanille Nature Park)

과거에 바닐라 농장이었던 곳에 지어진 공원으로 주요 볼거리는 거북, 악어, 박쥐, 원숭이 등을 비롯한 각종 동물들이다.

그중 입장하면서부터 가장 먼저 만나게 되고 오랜 시간 보게 되는 것은 거북이다.

성인 손가락 몇 마리 길이 밖에 안되는 새끼 거북이부터 바위만한 장수 거북이까지 함께 모여 사는 우리에 들어가서 직접 만져볼 수 있다.

파파야나 구아바 등의 먹이를 먹여볼 수도 있는데 먹이를 집어 드는 순간 놀라운 속도로 달려드는 거북이 떼에 깜짝 놀라게 된다.

마치 모형 거북이처럼 꼼짝 않고 있던 거북이가 스르르 움직여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일도 일어난다.

가이드 말로는 15시간 내외로 꼼짝 않고 있기도 한다고.

간혹 입을 크게 벌리고 쉬는 녀석들도 있는데 더위에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한 동작이라고 한다.

공원 내 식당에서는 악어 요리를 팔고 있는데, 맛은 닭고기와 비슷한 정도여서 먹을만하지만 아이들을 데려간 사람이라면 동심 파괴가 일어날 수 있으니 미리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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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식물들을 구경하는 시간, 팜플무스 식물원(Botanical Garden)

아무리 모리셔스가 바다가 예쁘다 하지만, 바다만 보고 있기엔 초록색의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팜플무스 식물원에는 모리셔스 자생종에서 세계 각국의 희귀종까지 5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공식 명칭은 ‘써 씨우사구 람구람 식물원(Sir Seewoosagur Ramgoolam Botanical Garden)’이다.

모리셔스 독립 후 첫 번째 수상의 이름을 딴 것인데, 발음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지역 이름을 따서 ‘팜플무스 식물원’이라고 불린다.

 

파피루스, 라탄, 마로가니, 에보니 등의 나무들을 볼 수 있고, 독특한 모양과 색깔 덕분에 ‘소시지 나무’, ‘피 흘리는 나무’ 등으로 불리는 독특한 식물도 많다.

40년을 살다가 꽃을 한번 피우고 스스로 죽는 탈리포트 야자나무와 쟁반처럼 둥글넙적한 연꽃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수련이 가장 유명하다.

특히 드넓게 펼쳐지는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수련 연못은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많은 젊은 커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남기기위해 찾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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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사파리가 있다면 바다엔 블루 사파리가 있다. 서브 스쿠터(Sub Scooter)

스쿠터 모양의 잠수정을 타고 모리셔스 바닷속을 탐험해보자.

하와이, 마우이를 비롯해 전 세계 다섯 개 국가에서만 할 수 있는 수중 레포츠인 서브 스쿠터는 인도양에서는 모리셔스에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만약 비슷한 수중 레포츠를 봤다면 그건 잠수 장비를 장착하고 바닷속을 걷는 ‘씨워킹’일 가능성이 높다.

서브 스쿠터는 동력 장치로 직접 스쿠터를 운전하듯 쓰로틀링과 핸들을 이용하여 바닷속에서 이동하면서 구경하는 새로운 수중 레포츠 중의 하나이다.

신비한 바닷속을 서브 스쿠터로 탐험하다 보면 초록을 누비는 아프리칸 사파리에 버금가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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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운전해서 인도양을 달리는 멋진 경험, 씨 카트(Sea Kart)

스피드보트와 제트스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해양스포츠인 씨 카트는 간단한 과정만 거치면 직접 보트를 몰고 나가 대양을 누빌 수 있다.

간략하게 서류 작성을 하고 나면 가이드가 조작법과 규칙을 알려주는데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도 쉽게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쉬운 편이다.

‘스타트’와 ‘스톱’ 버튼과 ‘액셀레이터’ 레버만 조작할 수 있으면 교육 끝.

가이드가 탄 보트를 중앙에 두고 양쪽에 2인승 씨 카트를 탄 사람들이 자리를 잡은 뒤 차례로 출발한다.

그때부터는 아름다운 자연 안에서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가이드가 뒤에서 지켜봐 주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안전사고 없이 맘 편히 즐길 수 있는 모리셔스 추천 액티비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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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를 두루 즐기다, 패러세일링(Parasailing)

특수한 낙하산을 몸에 장착하고 쾌속 모터보트가 끄는 힘을 이용해 공중에 떠오른 뒤 낙하하는 해양스포츠이다.

상공에서의 스릴과 바다의 풍광을 두루 섭렵하는 수상레포츠 겸 항공레포츠라 할 수 있다.

보통 모터보트는 90마력 이상으로 달리고, 보트와 낙하산의 거리는 50~100m에 이른다.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이륙 준비를 마치면 안전 요원이 상태를 점검한 후 출발 준비를 알린다.

‘Go!’라는 소리에 맞춰 낙하산을 펴주는 보조자들의 도움을 받아 이륙하면 된다.

조작이 간편하고 안전하여 초보자도 도전할 만한 모리셔스 패러세일링은 동부의 일로 셰프 섬에서 즐기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기에 추천하며, 두 명이 동시에 탈 경우 1,600루피(2018년 7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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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서 타는 패러글라이딩, 카이트 서핑(Kite Surfing)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결합한 형태의 레포츠인 카이트 서핑은 1990년대 유럽과 하와이 등에서도 파도가 치지 않는 날에도 서핑을 즐길 방법으로 발명되었다고 한다.

패러글라이딩과 비슷한 대형 카이트(연)을 공중에 띄우고 바람의 힘을 이용해 물 위에서 서핑보드로 내달린다.

모리셔스의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펼쳐지는 갖가지 색깔의 카이트들을 보고 있노라면 타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사람조차 설레게 만든다.

특히 르 몬 지역의 남부는 일명 ‘One Eye’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윈드서핑과 카이트 서핑 스팟으로 높고 빠른 파도로 유명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서퍼들에게 각광받는 지역이기도 하다.

르 몬의 남쪽 비치에 가면 윈드서퍼들과 카이트 서프들을 항상 볼 수 있고, 레슨을 해주는 업체들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일주일 이상의 레슨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핑을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일주일의 여행 기간 안에 즐길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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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피트 상공을 가르다, 스카이 다이빙(Sky Diving)

각종 레포츠가 가득한 모리셔스에서 최근 스카이 다이빙이 더해져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모리셔스를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는 매력과 일생에 자주없는 기회이자 경험이기 때문에 스카이 다이빙을 위해서 모리셔스를 찾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1만 피트(약 3천 미터) 높이의 상공을 가르는 짜릿함이 대단할 것 같다.

동쪽 해안의 벨 마르(Belle Mare), 포스트 라파예테(Poste Lafayette), 로슈 누아(Roches Noires), 푸드레 도르(Poudre d”Or) 등의 유명 비치와 포인트들이 발 아래로 눈부시게 펼쳐진다.

다음기회에 모리셔스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하고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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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폭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헬리콥터 투어(Helicopter Tour)

모리셔스의 수중폭포는 하늘에서 보면 마치 바다속에서 실제 물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방송에도 소개된 바가 있다.

수중폭포를 보는 유일한 방법은 에어모리셔스 항공에서 운행하는 헬리콥터 투어를 이용하는 것인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대기자가 많아 예약이 쉽지 않지만, 꼭 헬리콥터 투어를 하고 싶다는 문의를 종종 받는 편이다.

투숙하는 리조트나 헬리콥터가 출발하는 위치에 따라 요금이 상이하며, 공항 이외의 다른곳에 착륙할 경우 별도의 랜딩차지가 발생할 수 있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트랜스퍼 비용까지 추가되므로 예약은 가급적 여행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안그래도 비싼 헬리콥터 투어는 2019년 10월 31일 이후 예약부터 비용이 조금 더 오르게 되었는데 자세한 비용과 투어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용 : 커플 당 $1,050

– 포함사항 : 리조트 왕복 차량비용, 헬리패드 이용료, 30분 코스 남부 헬리콥터 투어(30분 르 몬 지역, 수중폭포), 모리셔스 남부 투어(샤마렐 폭포, 세븐 컬러드 어스, 그랑 바신, 샤마렐 공원 입장료 포함)

– 헬리콥터 투어가 오전일 경우 오후에 남부투어 진행, 헬리콥터 투어가 오후일 경우 오전에 남부투어 진행

– 투어 예약 시 날짜만 확정이 되며 진행 시간은 하루 전날에 확인 가능, 투어 시간이 컨펌되면 바로 스케줄이 전달되면서 남부 투어와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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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노 젓는 시간, 카야킹(Kayaking)

카약(Kayak)은 카누(Canoe)라는 큰 범주 안에 속한다.

한쪽 노만 사용하는 건 카누, 양쪽 노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카약이다.

카약은 잔잔한 곳부터 급류가 흐르는 곳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모리셔스 대표 무동력 해양스포츠 중 하나이다.

모리셔스 해안의 경우에는 주로 잔잔한 곳이 많아 아름다운 바다 위에서 바람과 햇살을 만끽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추천 액티비티다.

 

모리셔스를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매일 아침 조식을 먹고 나면 바로 달려가던 곳이 비치에 있는 수상스포츠샵이었는데, 매일 일정 시간에 진행하는 스노클링 트립부터 카누, 카약, 워터 스키, 세일링, 패들 보트 등의 액티비티를 무료로 이용한다는 것이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

번거로운 예약이나 교육 없이 객실 번호만 기재하고 구명조끼부터 다양한 무동력 해양스포츠를 내 맘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모리셔스의 큰 장점이다.

반면에 이런 큰 메리트를 모르거나, 혹 여행사에서 안내를 제대로 못받아 이런 장점을 누리지 못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아쉬운데, 혹시 이 글을 본다면 본인이 가려는 숙소에 어떤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지 정도는 꼭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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